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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남편 션 "마라톤 영광의 상처, 올해 5개의 발톱 빠져..내년 계속 달린다"

입력 2020-12-31 0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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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인스타
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션이 올 한해 마라톤 완주를 추억했다.

30일 정혜영 남편 가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15런 비하인드 스토리. 영광의 상처. 81.5km 7시간 58분 26초 완주와 엄지발가락 발톱 하나하고 바꿨다. 2020년에는 총 5개의 발톱이 빠졌다. 2021년 계속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션이 마라톤 완주 후 직접 촬영한 발 사진. 엄지발가락이 하나 빠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션은 매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 마라톤을 뛰고 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등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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