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는형님' 박미선 부터 아이브까지...다양한 연령대의 '누님' 특집(종합)

입력 2022-01-01 22: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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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미선, 현영, 소유,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 마리아가 역대급 케미를 선보였다.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아는누님'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선, 현영, 소유,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 마리아가 등장했다.

서장훈은 박미선 소개를 보더니 "모태솔로라고 되어 있는데 천안에 미스터봉이라고 오래 사귄 남자친구 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박미선은 "잠깐 만났다"고 했다.

이어 박미선은 "김희철이랑 썸이 있었는데 각자 누군가를 만났다"며 "김희철도 누굴 만났다가 헤어졌고 나도 정리가 된 거다"고 했다. 박미선은 또 "나는 이제 정리가 됐다"며 "아무튼 김희철을 오랜만에 보니까 설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다가 박미선은 이진호를 보며 "쟤는 누구냐"라며 "쟤가 최선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미선은 현영이 자기소개를 하자 "너랑 강호동이랑 잠깐 만났었냐"며 "강호동이 현영을 좀 좋아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지며 "그래 좋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말에 현영은 놀라며 "아이고 세상에"라며 "이게 내 매력이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이들은 역할극을 하게됐다. 강호동과 소유가 부부고 7형제가 모인 콩트였다. 이상민과 박미선, 민경훈과 김영철, 서장훈과 현영, 이수근과 마리아, 이진호와 장원영, 김희철과 안유진이 부부였다. 박미선은 마리아에게 마리아에게 어디 마씨냐고 했고 마리아는 경주 마씨라고 답하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미선은 장원영에게 "남자 볼 때 얼굴 안 보냐"고 했고 장원영은 "보려고 했는데 나 원 참"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신동이 등장해 게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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