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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배상민 교수의 놀라운 사실..."27세 최연소 교수"

입력 2022-01-03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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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배상민 교수의 놀라운 사실으 눈길을 끈다.

2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상민 교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로 등장한 배상민 교수는 한국인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 거기에 최연소로 미국 3대 디자인 스쿨 중 하나인 파슨스 디자인 스쿨 교수로 임명됐다.

게다가 세계 4대 디자인 대회 그랜드슬램 2번, 세계 디자인 대회 누적 수상만 53회, 국내 디자이너 중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에 배상민 교수는 "지금 생각해보면 운이 되게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배상민 교수는 "산업 디자인이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 상품을 디자인하는 것"이라면서 "예를 들면 테이블 위 작은 소품들부터 비행기, 건물 디자인, 도시 계획까지 할 수 있고 삶 속의 모든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산업 디자인이다"고 했다.

또 배상민 교수는 "디자인 대회가 많은데 4대 대회는 50개국 이상 참가하는 역사가 오래된 곳인데 한 작품으로 다 상을 받았다"며 "2008년 미국 IDEA에서 옆 테이블에 A사 팀이 있었는데 같이 본선에 올라갔고 저희가 은상을 받고 A사는 상을 못 받았다"고 전했다.

놀란 이승기는 "우리가 아는 교수님 느낌과는 많이 다르다"고 했고 유수빈은 "헤어 원장님 같으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배상민 교수는 "디자이너라고 소개를 하면 전부 헤어 디자이너인 줄 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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