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진이 뉴욕에서 한국이라고 해도 믿을 한식들로 새해를 맞이했다.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진은 맛있게 끓고 있는 감자탕을 영상으로 촬영해 올리며 "느무 고마왕 집에서 감자탕이라니"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정갈하게 플레이팅된 떡갈비와 버섯밥으로 식사를 함께한 후 디저트로 호떡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그는 음식 사진 위에 "맛난 떡갈비" "버섯밥으로 마무리" "호떡 죠아"라는 글을 남겼다.
이진은 마치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듯 착각하게 할 정도로 제대로 갖춘 한식을 먹으며 행복하게 2022년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2월 6세 연상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한 이진은 미국 시민권자인 남편과 뉴욕에서 생활 중이다. 그는 미국 하와이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이진은 SNS로 팬, 지인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이진은 뉴욕 생활에 완벽하게 동화된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현지인 못지않은 여유로움 등은 이진의 뉴요커 면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더해 이진은 종종 한식을 먹을 때면 이를 사진 찍어 올려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얼마 전에는 아이돌 시절로 돌아간 듯한 화보 사진이 공개되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진은 지난 2019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에 핑클 완전체와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