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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런닝맨' 유재석, 코로나 완치 후 복귀 "나경은 고생..셋째 계획 없다"(종합)

입력 2022-01-03 1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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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재석이 '런닝맨'에서 셋째 계획은 없다고 언급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코로나 완치한 유재석이 '이마팍 도사' 전소민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아침에 일찍 깨니까 6시 반쯤 깨서 있다 보면 자가격리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안부 체크를 했다. 아침 식사 간단히 끝내면 9시가 된다"고 자가격리 일상을 공유했다.

이어 "'아침마당' 틀어놓고 있으면 (조)세호가 9시 40분쯤 전화 온다. 10시쯤 (신)봉선이, 12시쯤 (전)소민이가 전화 와서 4시까지 너무 바쁘다. 전화 하다가 목이 쉰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재석은 "'올드보이'처럼 나경은 씨가 일회용 용기에 밥을 방문 앞에 갖다주고는 했다. 가족들도 너무 고생 많이 했다"고 가족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연예대상 봤다. 상을 받고 못받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 내가 있다가 없으니까 심심하더라"라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이후 '이마팍 도사' 전소민은 "타고난 사주가 약한데 본인의 노력으로 일궈왔다. 겁도 많고 의심도 많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음도 하체도 약하다. 사주상 이제 자녀가 없다. 두 명이 끝이다"고 알렸고, 유재석은 "나경은 씨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뿐만 아니라 '이마팍 도사' 전소민은 "쥐띠가 삼재에 속하는데 코로나로 액땜을 한 거일 거다. 연예인으로 좋은 사주다. 2020년부터 대운이 시작했다. 자신의 노력으로 대운이 유지되고 있다. 올해는 나무가 들어와서 활활 타오른다. 나무는 일거리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연초부터 일이 많다"고 인정했다.

이처럼 방송인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유재석이 더이상 자녀 계획은 없음을 밝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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