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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딸, 13개월 아기의 확고한 패션 철학.."강아지 옷은 왜 입겠다는건데"

입력 2022-01-04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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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인스타그램
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희 딸이 귀여운 패션 철학을 보여줬다.

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옷을 입은 딸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사진과 함께 "아니 하랑이 옷은 왜 입겠다는건데ㅋㅋ 요즘 자기 취향이 생겼는지, 아침마다 아빠 출근할 때 들고오는 신발도 반짝이가 박힌 예쁜 구두고, 제가 스카프하는거 보고 자기도 해달라고해서 해주면 거울을 보고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어요ㅎㅎ"라고 했다.

이어 "하랑이 옷을 들고와서는 계속 입고 나가자고 하랑이 당황ㅋㅋㅋㅋ 예쁜 건 알아가지구~~~~~ 13개월 아기"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희의 딸은 반려견의 옷을 입고 귀여움을 자아낸다. 반려견의 옷이 맞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서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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