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산다라박이 군만두를 하나밖에 먹지 못하는 소식 습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음식들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그가 배달시켜 먹은 자장면과 군만두가 담겨 있다. 산다라박은 "새벽에 잠이 너무 안 와서 짜장면 먹방 보다가 잠들었는데 내가 꿈에서 짜장면을 너~무 맛있게 먹은 거야!! 그래서 담날 일어나서 야심차게 간짜장을 시켰지!! 너무 맛있는데 양이 많아서 좀 덜어내고 먹었는데도 남아서 좀 아까웠어ㅠㅠ"라며 자장면을 배달시켜 먹었음을 알렸다.
하지만 양이 적은 산다라박은 간짜장을 다 먹지 못했고 남게 된 간짜장에 그는 아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와 함께 군만두 사진까지 올리며 "만두는 왜.. 하나밖에 못 먹냥ㅠㅠ 이상하게 배가 불러"라며 군만두는 두 개 이상 먹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놀라울 정도로 적은 양의 식사를 하고 있는 산다라박.
그는 앞서 평생 38kg로 살아왔다고 고백하며 타고난 소식으로 마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그는 박나래, 김숙과 함께 하며 몸무게를 늘렸고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7kg를 증량했다고 고백했다. 45kg 몸무게로 올라간 것.
하지만 산다라박은 지난 2일 김숙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만에 만난 숙 언니가 살 빠진 날 보며 실망하셨다"며 다시 살이 빠지고 있는 상황임을 알렸다. 그런 만큼 음식을 먹는 양도 더 줄었을 터.
간짜장 1인분을 다 먹지 못한 것은 물론 군만두는 하나만 먹고 더 이상 먹지 못하는 산다라박의 소식 근황.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산다라박이 건강을 잘 유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