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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두 번째 남편' 엄현경, 제이캐피탈 대주주 사실 알았다..대국제과 컴백할까

입력 2022-01-04 1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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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엄현경이 대국제과에 컴백할까.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대국제과의 대주주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해란(지수원 분)은 윤재경(오승아 분)과 문상혁(한기웅 분)에게 "네들 짐 싸서 나가. 더이상 널 두고 볼 수 없구나"라며 분가하라고 했다.

윤재경이 "태양이가 있는데 아버님이 그렇게 할 수 있겠냐"고 하자, 주해란은 "그렇게 자신만만 하니? 그러니까 태양이는 두고 나가야지. 데리고 나갈 순 없을거야. 안그럼 입양한 것 부터 네 불임까지. 그동안 너희가 한 짓을 생각해봐. 상의하러 온거 아니고 통보하러 온거야"라고 했다.

봉선화(엄현경 분)는 부친이 남긴 유언장을 받았다. 25세가 되면 증여받을 수 있도록 유산을 남겼으며 수익금 전부를 상속 받는다고. 제이 캐피탈의 실질소유주가 봉선화라는 것. 봉선화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웠다.

주해란(지수원 분)은 윤재경의 편을 들어준 김수철(강윤 분)에게 분노했다. 주해란은 "널 처음 봤을 때 모습이 선하다. 그런 넌 어디로 가고 재경이한테 빠져서 물인지 불인지 구분을 못해"라며 분노했다.

김수철의 한결같은 태도에 주해란은 "널 믿고 기다리마. 말할 용기가 생기면 언제든지 날 찾아와"라고 했다.

윤재경은 결국 쫓겨나 문상혁의 집으로 들어갔고, 봉선화는 윤재민(차서원 분)의 "일단 가보고 결정하는게 어떠냐"는 말에 제이 캐피탈로 향했다.

봉선화를 만난 제이 캐피탈 대표 제임스는 "사장님이 저희 보육원 후원을 많이 해주셨다. 제가 사장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덕분에 제가 미국에 가서 정착하며 이중국적자도 됐다"며 "제이캐피탈을 매매하실 생각이 있나. 과거 대국제과에 근무한 이력도 있던데 대주주로 대국제과에 컴백할 의향은 있냐. 봉선화 씨는 대국제과의 대주주"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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