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사유리가 아들 젠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4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 돼지"라는 글과 함께 잠자는 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은 하늘색 잠옷을 입고 꿈나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젠은 통통한 볼살과 함께 올록볼록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기천사가 따로 없는 젠의 모습은 사유리뿐만 아니라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갈수록 더욱 사랑스럽게 성장하는 젠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앞서 사유리는 지난 2020년 11월 4일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당시 사유리는 "올해 41살로, 난소 나이는 48살이었다. 아이를 갖기 힘들다는 소식에 절망했다"며 착잡했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아이를 낳기 위해 급하게 결혼할 사람을 찾고 싶지도 않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도 싫었다"며 정자를 기증받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권리가 생겼으면 좋겠다. 요즘 낙태를 인정하라고 하는 것처럼 낙태뿐만 아니라 아이를 낳는 것도 인정했으면 좋겠다"고 소신 발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당한 비혼모의 삶과 아들 젠의 성장기를 공유했다. 하루하루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사유리를 향해 네티즌들의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사유리와 젠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