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5일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와 딸. 리리남매. 리환 추억 고맙다... 안 씨 세 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환과 딸 리원, 아들 리환이 바닷가에서 불꽃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양 손에 불꽃놀이 스틱을 들고 있는 리환이가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에 띈다. 아빠의 키를 훌쩍 뛰어넘을 듯한 리환이의 피지컬이 훈훈하다.
리원이는 "이게 찐 안싸우면 다행이야"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혜원은 "심하게 맞소"라며 크게 공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안정환은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JTBC '뭉쳐야 찬다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