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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지수원, 엄현경 향한 모성애.."대국제과 물려줄 것"[종합]

입력 2022-01-06 19: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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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남편' 캡처
'두 번째 남편'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지수원이 엄현경에게 대국제과를 물려줄 것을 다짐했다.

6일 방송된 MBC '두 번째 남편'에서는 지수원이 엄현경을 향한 모성애를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경(오승아 분)은 태양이와 영상통화를 했다. 태양이는 윤재경에게 "봉선화 아줌마 아기도 있다. 나 사진도 봤다. 이름이 새벽이라더라"고 말해 윤재경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재경은 봉선화(엄현경 분)를 찾아가 "너 미쳤냐. 태양이한테 새벽이 얘기를 하면 어떡하냐"고 윽박질렀다. 봉선화는 "언젠간 태양이한테 네가 새벽이고 네 엄마는 윤재경이 아니라 나라는 사실을 알려줄거다"고 말했다.

이에 윤재경은 "태양이 내 아들이다"며 발끈했고, 봉선화는 유전자 검사에서 자신의 아들로 나온다며 반박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주해란(지수원 분)은 윤재경의 뺨을 때리며 집안 망신 시키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문상혁(한기웅 분)은 윤재민(차서원 분)에게 "제가 재경이랑 결혼했지만 제가 새벽이 아빠다. 새벽이가 있는 한 우리 사이는 끊어지지 않는다"며 도발했다.

윤재민은 "그렇게 끊어질 수 없는 사이라 선화한테 새벽이 죽었다고 하고 재경이한테 줬냐"며 비아냥거렸다. 윤재민은 "재경이랑 결혼하고 전처한테 이러는 거 보기 안 좋다. 아버지가 아시면 넌 끝이다"고 말했다.

문상혁은 "저랑 재경이 이혼해도 선화 안 받아주실 거다. 괜히 선화한테 상처 주지 마라"며 "때가 되면 선화한테 새벽이 안겨줄 거다. 그땐 깨끗이 단념하셔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봉선화는 대국제과 이사로 컴백할 준비를 했다. 주해란은 봉선화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잘 커줘서 고맙다. 엄마가 대국제과를 너에게 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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