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도시어부3' 200회 특집 황금송어 대전이 시작됐다.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200회 특집으로 황금송어 대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마이걸의 유아가 찾아왔다. 유아는 "다들 본인 것 하신다고 저 안 챙겨주시면 안돼요"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완전 KCM급인데? 약간 질리는데?"라며 거리를 둬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좋아한다는 라이머는 "너무 행복할거 같았다. 저렇게 낚시 할 수 있다면"라며 낚시에 진심인 모습으로 멤버들이 경악했다. 라이머는 직접 잡은 물고기들을 자랑했지만 이경규와 이덕화가 아무 감흥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라이머는 "별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아니네요?"라고 말했다.
신년X200회 특집 2022년 새해 첫 낚시를 위해 멤버들이 모였다. 황금송어 대전이 시작되고 유아는 "저 낚시터 처음 와봐요. 이게 물인가? 얼마나 깊어요? 신기해. 그렇게 앉아서 하는거구나. 제가 황금 송어를 잡겠습니다"라며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라이머는 자신에 찬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곤이 첫 히트로 미소지었다. 이에 7번 뜰채맨 1번 김준현이 뛰어갔고, 뜰채를 보고 도망가는 송어에 이태곤은 "너 이거 터지면 죽을 줄 알아"라며 경고했다. 그리고 이태곤이 첫 송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라이머는 "고기 하나 잡았다고 이렇게까지 한다고? 이렇게 대접 받는데구나"라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태곤의 송어에 환호하던 유아에게 히트가 왔다. 유아는 "잡았어 어떡해? 어떻게 감아요"라며 발을 동동 구르며 무서워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뜰채맨 이경규는 "돌려. 낚싯대를 들어"라고 말했고, 유아가 기술없이 힘으로 들어올려지만 줄을 잡은 이경규에 송어가 도망갔다.
라이머가 "왔어 드디어"라며 히트에 환호했다. 송어를 잡은 라이머는 "완도 가자"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라이머는 "나 눈물 날 거 같아 진짜"라며 큰 사이즈에 화장실에 갔다 온 김준현에 "이게 송어야"라고 놀렸다. 이에 김준현은 "나 진짜 잘리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 큰 사이즈에 자까지 바꾼 라이머는 송어 61cm로 빅원 1위에 등극했다.
김준현의 히트에 멤버들이 응원했다. 이덕화는 "뜰채가 작아"라며 계속해서 송어를 놓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제발요 형님 저 배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시즌4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형님"라며 애원했다. 그리고 뜰채를 교체한 이덕화가 송어를 건져냈다. 김준현은 "나 진짜 울 거 같아 7주 만에 대상어종 잡아"라며 감격했다. 그리고 김준현의 송어가 64cm로 빅원 1위에 등극했다.
제작진은 1마리도 잡지 못한 이수근과 이경규에 "작년에 이수근 씨 20마리 잡으셨는데. 작년에 이경구 씨 41마리 잡으셨다"라며 놀렸다. 이어 3시간 30분 만에 이경규에게 첫 입질이 왔다. 하지만 라이머가 뜰채로 송어를 잡지 못하고 놓쳐 이경규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경규는 "야 개인 뜰채하면 안돼? 쟤는 뜰채를 할 줄 몰라"라며 소리쳤다. 이후 이덕화가 64cm 김준현과 동타로 총무게, 빅원까지 1위를 가져갔다.
이후 이경규, 이수근, 유아가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전반전이 끝났다. 오후 낚시가 시작하고 유아가 송어를 잡았다가 놓쳤다. 이어 유아에게 한번 더 히트가 왔다. 그리고 유아가 첫 송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유아는 "저 고기 잡아본적이 없어요"라며 잔뜩 겁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