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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후보 '그래미 어워즈', 오미크론 확산에 연기.."모두의 안전 최우선"(공식)

입력 2022-01-06 1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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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뮤직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후보에 오른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

5일(현지시간) 레코딩 아카데미와 CBS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64회 그래미 어워즈'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제64회 그래미 어워즈'는 오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구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최 측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에 따라 전문가, 아티스트 공동체 등과의 논의 끝에 1월 31일 시상식 개최는 위험할 것이라 판단해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음악인들과 관객, 시상식 제작진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새로운 일정은 추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그래미 어워즈'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여파로 1월 31일에서 3월 14일로 연기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공개한 'Butter'(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Dynamite'(다이너마이트)로 같은 부문 후보에 오른 바,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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