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완선이 자기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김완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황치열은 "불후의 명곡에서 3~4년 전에 뵀는데 그때보다 더 젊어지셨다. 뭔가 있다"며 김완선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김완선은 "절대 안 가르쳐준다"고 말해 황치열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로 많은 가수들이 실업자가 됐는데 '놀면 뭐 하나. 신곡이나 만들자'했다"며 "정오에 신곡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목은 'Feeling'이다. 요즘 스타일 느낌이 나지만 약간 복고 느낌도 있다. 이 노래는 멜로디가 쉬워서 따라 부를 수 있다. 요즘 노래 굉장히 많지만 막상 따라 부르려고 하면 힘들지 않냐. 제 노래는 같이 부를 수 있는 굉장히 발랄하고 신나고 귀여운 곡이다"고 소개했다.
김완선은 'Feeling'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김완선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함께 섹시한 댄스로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해당 무대를 직관한 김태균과 황치열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컬투쇼' 청취자는 김완선에게 "불청 멤버들과 아직 연락하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자주는 못 만나는데 단톡방이 있어서 연락은 종종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완선은 최근 SNS에 수영복 사진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황치열은 "야식 안 먹냐"고 물었다. 이에 김완선은 "절대 안 먹는다. 저는 저녁을 5~6시에 먹고 새벽 1시에 잔다. 원래 안 먹던 버릇이 있으니까 안 찾게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술 마실 때는 안주를 많이 먹는 편이다"며 "술은 어쩌다 한 번 먹는 거라 한 끼 많이 먹는 것은 영향을 안 준다. 대신 그다음 날 조금 덜먹는 편이다. 계속 먹으면 관리가 안 된다"고 강조하며 남다른 자기관리법을 공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