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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박명수 "임영웅, 예의 바르고 노래 잘해..이름 그대로 영웅"[종합]

입력 2022-01-07 11: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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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명수가 임영웅을 폭풍 칭찬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전민기는 박명수와 함께 새해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5위는 금연이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며 "얼마 전에 전자담배를 선물로 받았다. 펴봤는데 달달하더라. 내가 2개 폈는데 목이 나가더라. 그래서 다 끊어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몸에 좋다길래 거기에 혹해서 폈는데 전자건 담배건 무조건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민기는 "담배가 몸에 어떻게 좋냐"며 폭소했다.

4위는 영어 공부, 3위는 BTS 콘서트였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아이도 콘서트 티켓을 끊으라고 하는데 뭐가 떠야 끊지. 옛날처럼 친하다고 해주는 게 전혀 없다. 우리도 컴퓨터 2개 켜놓고 해야한다"고 밝혔다.

2위는 공부랑 책 읽기였고, 대망의 1위는 운동이었다. 박명수는 "골프든 수영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하면 된다"고 추천했다. 박명수는 수영 잘하냐는 물음에 "죽지 않을 정도는 한다. 전바다의 왕자인데 못하겠냐. 빠지면 당황하지 않고 헤엄칠 정도는 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라디오쇼'의 한 청취자는 임영웅 만나기를 꼽았고, 박명수는 " 임영웅이 예의 바르고 노래도 잘한다. 이름 그대로 영웅이다"며 폭풍 칭찬했다. 박명수는 임영웅의 노래를 한 소절 부르며 "노래도 좋다"고 감탄했다.

전민기는 박명수에게 새해 계획을 물었다. 박명수는 "굉장히 좋은 댄스 뮤직을 만들어서 차트인하는 게 목표다. 노래는 한 곡만 낼 거다. 돈 없다"고 답해 전민기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탈모도 언급했다. 박명수는 "예비 탈모인까지 천만 명이다. 저는 벌써 M으로 파고들었다. 흑채도 쓰고 별짓을 다하는데 약이 없다"며 절망했다. 박명수는 "그런데 헤어도 노력하면 살릴 수 있다. 자포자기하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 역시 "저희 어머니가 눈이 안 좋으셨는데 블루베리를 3년을 드시고 안경을 벗으셨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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