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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첫째에 "미안하다 아들아"..애틋한 엄마 마음

입력 2022-01-07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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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첫째를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7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쇼핑. 진이가 태어나고 준이에게 책을 거의 못읽어줬어요ㅜㅜ 미안하다 아들아~"라고 적었다.

이어 "무슨 책을 읽어줘야할지.. 무슨 책을 사야할지.. 한참을.. 9살 책 추천해주세요. 새해 계획중 하나. 준이 책 많이 읽어주기!! #베갯머리독서 #9살추천도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아들에게 읽어주려는 동화책이 담겨 있다. 정경미는 둘째 출산 이후 아들의 독서에 신경쓰지 못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어 공감과 응원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산후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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