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별이 선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7일 별은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VLOG. 초대박 게스트 선예와 함께한 힐링 DAY'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별은 "오늘은 제가 정말 안힘들고 사리사욕 가득한 콘텐츠다. 기대하고 오라고 해서 왔는데, 같이 호사를 누릴 친구를 데리고 왔다"라고 하며 선예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엄마는 아이돌'에 같이 출연하고 있다. 선예는 "날 모르시는 거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과 선예는 가장 먼저 마사지샵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풋마사지를 받았다. 선예가 팔뚝을 긁자, 별은 "아직 사람들이 너가 이런지 모른다. 긁으며 얘기하지 말자. 얘는 아줌마 단계를 스킵해 할머니 단계다"라고 말했다.
이어 발 마사지를 받게 됐다. 별은 "남편이 임신했을 때 발 안 주물러줬냐. 우리 남편은 나 임신했을 때 발마사지를 해주고 싶어했다. 그런데 그 상황이 오그라드니까 무심한 듯 하다가 험한 욕을 하면서 '너 어디가서 얘기하면 죽는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마사지가 끝나자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별은 "선예랑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라, 매일 연락하고 안부를 묻지 않더라도 서로 응원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날 줄 몰랐다"라고 했다.
이에 선예는 "같은 걸그룹 활동을 할 줄 몰랐다. 그래서 더 소중한 것 같다"라고 했다. 별은 "선예가 캐나다 가면 제가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별은 선예에게 향수를 선물하며 "이 순간을 오래오래 기억해라. 캐나다 가서도 이 추억을 가져가라"라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