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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설렘’ 4학년 윤채원, 13등→전교1등 ‘쾌거’…담임 전소연 “울컥해”

입력 2022-01-09 2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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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채원이 전교 1등을 차지했다.

9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에서는 순위 발표식이 전파를 탔다.

2학기 중간고사 전 순위 발표식이 치러져 학생들을 긴장케 했다. 순위 등락으로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전교 1등이었던 김현희가 이번엔 전교 4등이 돼 학생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 투표 결과 3등은 김리원, 2등은 김유연, 1등은 윤채원이었다. 윤채원은 지난 순위 13등에서 1등이라는 쾌거를 보여줬고 전교 1등을 4학년이 차지하며 1개의 데뷔조 자리도 가져갔다.

4학년 담임인 전소연은 앞으로 나가는 윤채원을 보며 “눈물날 것 같다”고 속삭였다. 그는 “데뷔조 자리를 4학년이 가져갔는데 기분이 어떠시냐”는 MC윤균상의 질문에 “사실 채원이가 저번 등수에서는 1등과는 조금 멀리 있었는데 오늘 딱 1등으로 올라와서 울컥했다, 채원이가 열심히 해서 얻어낸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순위 발표식 직후 2학기 중간고사인 연합 대결이 그려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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