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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추성훈→아유미, 맨손 숭어잡이 성공‥풍족한 자급자족 라이프(종합)

입력 2022-01-10 2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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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추성훈, 이상화, 김동현, 아유미가 풍족한 자급자족 라이프를 완성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추성훈과 이상화, 김동현, 아유미의 자급자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과 삼남매는 숭어를 잡으러 밤바다로 향했다. 가는 길에 이상화는 거대한 낙지를 발견했다. 어두운 밤바다에서도 낙지를 포착한 이상화의 눈에 붐은 "역시 스포츠 선수는 시야가 넓은 것 같다"고 감탄했고, 강남은 "역시 우리 마누라"라고 뿌듯해했다.

추성훈과 삼남매는 '어이 어이' 작전을 펼쳤다. 이 방법이 통했는지 숭어들이 한 곳으로 몰리기 시작했고, 기회를 잡은 추성훈은 숭어를 맨손으로 잡아올렸다. 아유미는 "성훈이 오빠 너무 안아주고 싶었다. 오늘 덕분에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감격했다. 추성훈은 "확실히 낚시보다 맨손잡이가 훨씬 재밌다"면서도 또 잡자는 동생들에 "지금 체력을 거의 다 썼거든.."이라고 약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추성훈은 곧 두 번째 숭어잡이도 성공했다. 안정환도 "일단 (추성훈은)혹에서 탈출했고 자연에이스가 됐다"고 높게 평가했다.

집으로 돌아온 추성훈과 삼남매는 낙지 탕탕이, 솥뚜껑 피자, 숭어구이, 회덮밥 등으로 저녁 메뉴를 정했다. 예전에 횟집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김동현은 "(생선을)죽을 때까지 기다려야한다"며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구이용 생선 손질에 성공했다. 추성훈은 군침을 자아내는 솥뚜껑 피자를 완성했다. 그는 "솔직히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이탈리아 재료 하나도 없었는데 제가 해냈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아유미는 "사실 살짝 짰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폭소를 더하기도.

이튿날 아침, 텐트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이상화는 새벽부터 팔벌려뛰기를 하며 몸을 풀었다. 이를 본 아유미는 "운동선수는 이렇구나"라며 감탄했다. 강남은 MC 안정환, 붐의 "상화 씨가 아침에 운동을 하냐"고 묻자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난다. 강아지들도 같이 일어나서 저도 깬다"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행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추성훈, 김동현, 이상화, 아유미는 낙지를 잡으러 갯벌로 나갔다. 추성훈과 김동현은 플라스틱 통을 썰어 만든 뻘배를 탔다. 하지만 이상하게 힘이 들어 보여 폭소케 했다. 네 사람은 전날 낙지를 잡았던 상황을 떠올리며 다시 물길에서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아유미가 낙지잡이에 성공했고, 연이어 이상화, 추성훈도 잡았다. 총 4마리를 잡은 사남매는 집으로 돌아와 낙지볶음과 된장찌개, 소라무침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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