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석천이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8일 배우 홍석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TV에 '석천이형 고생 많으셨어요..ㅠㅠ'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홍석천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눴다. 홍석천은 지난해 유튜브를 시작하는가 하면 최근 김계란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바디 프로필을에 도전하기도 했던 과정을 회상했다.
홍석천은 "작년 말에 바디 프로필을 처음 도전했는데 찍으면서 저도 재밌었고 결과물 보니 나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니저 역시 "되게 잘나왔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이어 홍석천은 "어쨌든 작년에 의미 있는 일들을 많이 했다. 에이즈 예방에 대한 영상도 찍었잖냐. 오해했던 부분을 풀어줘 고맙다는 분들도 많았다"로 뿌듯함도 전했다.
향후 콘텐츠 운영 방향은 어떨까. 매니저는 "이성 게스트, 유명 연예인들도 나와야 할 것 같다. 형으로도 충분하지만"이라고 장난스레 말했으며,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느냐는 물음에 "딱 한분 계신다. 김종국 님과 같이 운동을 하고 싶다.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홍석천 역시 "운동도 운동이지만 노래 만드는 작업도 보여드릴 것"이라며 "스튜디오를 만들어 쌍방향 라이브로 요리를 해볼 수도 있다. 지매니저한테 숙제를 내주시면 그걸 해결해보는 코너도 키워볼까 생각중"이라고 구상을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홍석천은 유튜브 채널 '피식갤러리'가 진행하는 콘텐츠 '프로틴스 101'를 통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체중을 감량한 바 있다.
이후 홍석천은 "52살 앞두고 101일 동안 꼭 다이어트 성공하자. 멋지게 10년 전 몸으로 돌아가자 목표로 도전했는데. 78kg에서 67kg까지 뱃살 다이어트 성공"이라며 "뭐든 마음먹고 최선을 다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101일 동안 술, 라면, 야식 참아가며 하루 두 세 시간 씩 운동하고. 정말 모든 헬스인은 대단하다고 느꼈던 자기관리의 끝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