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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채영 측,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 부인 "법적대응할 것"(종합)

입력 2022-01-11 16: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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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사진=민선유 기자
이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채영이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11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채영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이라는 글이 게재돼 퍼졌다.

작성자는 이채영이 반려견 '잭콕'을 다른 지인에게 보낸 것 같다며 이채영의 SNS를 증거로 내세웠다. 이채영은 2020년 9월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잭콕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왔다. 하지만 2020년 10월 이채영은 "잭콕이 없는 첫 아침", "잭콕이 자리에 LP 플레이어가 들어왔다"며 별다른 설명 없이 잭콕이 떠났음을 알렸다.

이후 이채영의 지인이자 음향 감독 A씨는 2020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새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잭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채영은 이 게시물 댓글에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A씨는 이채영이 잭콕을 입양하기 전 다른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었지만 2017년 이후 종적을 감췄다며 파양 의혹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채영이 2020년 유기묘를 입양했다는 글을 게재했다가 현재는 삭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채영은 SNS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이후 이채영의 소속사 스타컴기획에 따르면 이채영의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이를 최초 보도한 매체를 비롯해 공유한 이들도 법적대응할 계획이라고.

소속사는 고소장 제출을 위한 자료를 현재 수집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채영은 최근 영화 '여타짜'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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