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소이가 딸 육아에 푹 빠졌다.
12일 배우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은 너.. 너의 컨디션에 감사한 나.. 햇살에 웃으며..오늘도 방긋합니다! #오늘의기록#생후2개월#육아스타그램#육아소통#육아#초보맘의일상#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엄마 아빠의 좋은 점을 골고루 닮은 듯 벌써부터 큰 눈과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고 있다.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정말로 천사네요", "눈도 크고 입도 예쁘고 너무 예뻐요", "완전히 인형이네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윤소이는 지난해 9월 만삭 사진을 통해 임신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웠습니다. 내내 기다렸습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이제 곧 만나러갑니다"라며 "많은 응원과 축하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지않은 부모 될 수 있도록 저희부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 성실히 모범적으로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로부터 두 달이 지나고 윤소이는 지난해 11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면서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후로는 SNS를 통해 초보맘으로서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상황. 그에게 애정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윤소이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아이리스2', '황후의 품격'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