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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효성, '꿈꾸라' 마지막 출근에 눈물.."새로운 곳에서 만나"

입력 2022-01-12 15: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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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전효성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전효성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마지막 출근 현장을 공개했다.

11일 가수 전효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잘가... 꿈꾸라, 횻디 라디오 마지막 날 vlog (feat. 쏭, 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전효성은 "제가 1년 7개월 동안 함께했던 꿈꾸는 라디오 이번 주가 마지막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전효성은 자신의 전 타임인 배철수와 다음 타임인 옥상달빛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다며 정성스럽게 물건을 포장하고 편지를 작성했다.

전효성은 "말로 하기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말들을 편지에 담아본다. 편지를 쓰려니 벌써 울컥한다"며 복잡 미묘한 심경을 전했다.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도 함께 준비한 전효성은 마지막 출근날 이별 선물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마지막 방송은 시크릿 멤버인 송지은과 정하나가 함께했다. 전효성은 청취자들에게 '꿈꾸라' 마지막 방송 사실을 알리며 "스케줄 조율이 힘들기도 하고 두 가지 일을 병행하기는 양쪽에 폐를 끼칠 것 같아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효성은 "디제이뿐만 아니라 다른 활동을 할 때도 용기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전효성은 아쉬운 마음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꿈꾸라' 제작진은 전효성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전효성은 "꿈꾸라 마지막 출근을 하고 마지막 퇴근을 했다. 저와 함께했던 스태프분들 저한테 수고했다고 얘기해 주시는데 뭉클하고 그렇더라"라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전효성은 "2021년도 수고 많았다고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다. 2022년은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생기고 더 건강하길 바라고, 청취자분들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좋은 곳에서 만나자"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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