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TOP10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 토크콘서트'에서는 TOP10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베스트 커플이 선정된 가운데 가장 먼저 언급된 커플은 바로 22살의 차이인 김유하와 이솔로몬이었다.
두 사람은 듀엣도 곧잘해 냈으며 김유하는 이솔로몬을 따르고 이솔로몬 역시 김유하를 예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게다가 이솔로몬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김유하를 위해 책가방을 선물하며 베스트 커플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등장한 베스트 커플은 이병찬과 김동현이었다. 각각 다른 지역에 사는 김동현과 이병찬은 연습을 위해 숙소를 잡았다. 김동현은 "오늘 첫날 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이병찬이 무언가를 보고 있는 걸 발견했다. 이병찬은 자기 전에 먹방을 챙겨본다고 했다. 이병찬은 "하루의 마무리다"며 "너무 좋고 맛있게 드셔서 소리가 너무 좋다"고 했다. 또 이병찬은 "저 순수하지 않다"고 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병찬은 아침에 일어나 반투명으로 돼 있는 욕실에서 샤워를 했다. 박창근은 "저건 아니다"라며 "눈 버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은 김유하의 눈을 가렸다.
김동현은 부산을 찾아 인기를 실감했고 2등이 아쉽지 않냐는 질문에 "결과에 대한 아쉬움은 전혀 없다"며 "열심히 집중해서 했고 과정 속 아쉬움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병찬은 또 친구들과 수영장을 찾아 복근을 뽐내기도 했다. 이병찬은 역도 선수 답게 튼튼한 근육을 뽐냈다. 이병찬은 "집 가서 복근에 빨래를 두 시간씩 한다"며 "내가 온 가족 빨래를 책임지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로몬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솔로몬은 "아침마다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 마신다"며 "아침에 낭만을 즐긴다"고 밝혔다. 그러더니 프라이팬에 물을 부어 끓이기 시작했다. 이에대해 이솔로몬은 "그날 눈에 보이는 거로 물을 받아 데운다"며 "대충 산다"고 말했다.
또 이솔로몬은 "집에 전기밥솥이 없어 냄비 밥을 해 먹는다. 그러면 전기밥솥을 사던지 전자레인지를 사면 되는데 귀찮아서 더 귀찮은 방식으로 밥을 해 먹는다"고 했다.
아울러 정치색 논란이 있던 박창근은 "응원이 너무 감사했다"며 "상관없이 지지할게라는 말이 참 감동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