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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소송 논란' 황보미 측 "아내 오해 풀고 취하..유부남 속인 남성에 소송"[공식전문]

입력 2022-01-12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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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미 SNS
황보미 SNS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나운서 황보미가 유부남인 것을 속이고 접근한 남자에게 소송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12일 황보미의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황보미 측은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보미는 교제 중이던 남성의 아내로부터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에 황보미 측은 "소장을 받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남자는 유부남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 또한 숨긴 채 황보미와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비오티 컴퍼니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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