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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AOA 출신' 지민, FNC와 전속계약 종료..향후 활동 궁금증↑

입력 2022-01-13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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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그룹 AOA 출신 신지민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끝났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FNC는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민은 지난 2020년 7월 AOA 전 멤버 권민아가 활동 당시 팀 내에서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AOA에서 탈퇴,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사건 이후 지민은 지난 8일, 약 2년 만에 SNS에 근황을 공유했다. 그는 "surprise gift for my dearest #happyjiminday"라는 글로 팬들이 전한 생일 축하에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지민은 밝은 표정으로 자유롭게 영국 런던으로 보이는 길거리를 누비고 있다. 전시회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기도 하다.

특히 영상의 배경에 깔린 음악은 지민이 직접 부른 것으로 아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오랜만에 전해진 지민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하며 그의 활동을 기대한다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시점과 FNC와의 계약이 종료된 시기가 맞물리며 지민의 새 거취와 향후 활동에 궁금증과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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