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장민호 "정동원 이러다 2m 넘을 듯..볼 때마다 쭉쭉 자라"(종합)

입력 2022-01-13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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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우주소녀 쪼꼬미, 장민호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신사와 쪼꼬미 특집으로 꾸려져 우주소녀 쪼꼬미(여름, 다영, 루다, 수빈 )와 장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쪼꼬미는 최근 두 번째 싱글 '슈퍼 그럼요(Super Yuppers!)'를 발표한 바. 곡을 써준 2am 창민과의 인연을 묻자 다영은 "헬스장에서 창민 선배님을 뵈었다.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신곡이 언제 나오냐 하셔서 노래가 없어서 못나온다 하니 창민 선배님이 귀를 쫑긋하셔서 바로 성사가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노래하다 현타가 오지는 않느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쪼꼬미는 "사명감을 갖고 노래한다.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마음이기 때문에 현타따위 절대 오지 않는다"며 "지금 과몰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참고 사는 것은 무엇일까. 다영은 "밤마다 치킨이 먹고 싶은데 참는다. 활동 끝나면 먹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이돌 출신인 장민호는 "저희 땐 1세대 아이돌 시작될 때라 사무실 관리가 더 심했다. 남일같지 않다"고 공감하며 "파이팅이다. 활동 끝나면 맛있는거 사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민호의 신곡 '정답은 없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갑수가 출연하기도 했다. 장민호는 "제가 제의를 했는데 처음에 아버지께서 거절을 좀 하셨다. 하지만 저는 나오실 줄 아셨다"며 "그러다 현장에 멋있게 입고 오셨다. 아버지가 대배우이시다보니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인데도 아버지가 들어가는 신은 뭔가 영화같고 달랐다. 완성도를 확 높여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장민호는 동생들이 홍보요정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동원에 대해선 "삼촌이 하는 것에 대해선 다 좋아해주는 편이다. 응원도 많이 하고. 지금 아시다시피 굉장히 컸다"며 "이러다 2m 넘나 그 정도로 쭉쭉 자란다. 보통 요즘 일주일에 한두번은 만나는데 볼 때마다 자란다. 너무 잘 자라고 있다"고 흐뭇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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