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싱글벙글쇼' 박군 "특전사 15년 습관? 샤워하면서 양말·속옷 세탁"[종합]

입력 2022-01-14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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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쇼' 캡처
'싱글벙글쇼'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군이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이하 '싱글벙글쇼')에서는 가수 박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군은 "6시에 일어나 30분 산책하고 근력운동하고 샐러드, 바나나 간 우유 먹고 왔다"라며 "6시에 눈을 떠지는데 예전 같지 않더라. 많이 피곤해서 그런지 늦잠도 자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겨울을 싫어한다. 오늘 호랑이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박군은 특전사 복무경력이 15년이다. 특전사를 하면서 몸에 밴 습관이 있냐고 묻자 "일찍 일어나는 건 조금 죽었고, 항상 양말과 속옷은 샤워하면서 세탁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다. 변기에 앉아 양치를 하고 발로는 또 빨래를 한다. 두피 마사지를 해놓고 세수하고 그런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신지는 "인상이 너무 좋다. 실제로 보니 더 좋다"라고 박군을 칭찬했다.

이후 박군은 신곡 '유턴하지마'에 대해 가수 박상철이 작곡을, 소속사 대표 박진복이 작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사, 작곡, 노래까지 쓰리박이다. 대박날 것"이라며 "연인에게 유턴없이 직진하고 사랑하라라는 뜻을 담았는데, 모든 걸 다 엮을 수 있다. 신지, 정준하 씨 유턴없이 직진하십쇼"라고 힘차게 외쳤다.

그러자 신지는 "기운이 엄청 좋다. (김)수찬이와 다른 결의 청산유수다"라고 흐뭇하게 말했다.

박군은 "'싱글벙글쇼'에 출연해 싱글벙글한 좋은 기운 받았다. 2022년 흑호랑이해 싱글벙글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코로나 때문에 모든 분들이 힘들어하시는데 빨리 없어져서 다같이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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