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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혜리, 두 명이서 3인분 먹방은 기본.."이제 몸 무겁고 얼굴 땡그래"

입력 2022-01-14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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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유튜브
사진=혜리 유튜브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혜리가 지방 촬영을 다니며 먹은 음식들을 소개했다.

14일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전국 한식 투어! 지방 촬영 #먹방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혜리는 영상에서 "지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는데 이렇게 지방 촬영을 할 일이 많다. 그래서 곳곳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을 보여주려고 카메라를 켰다"라고 영상 주제를 소개했다. 그는 촬영을 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영상을 찍어 보려 한다고 말했다.

마산에서 촬영을 마친 혜리는 20시간 째 공복이라면서 배고픔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그는 오래 걸리는 음식을 먹으려고 미리 식당 예약을 했다면서 몸보신을 할 수 있는 메뉴라고 했다. 자리에 앉아 파전, 김치전까지 주문하자 식당 사장님은 "음식이 다 많아서 먹겠냐"라고 걱정했다. 혜리는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두 가지를 모두 주문했다. 혜리는 예약 전화를 할 때부터 사장님이 양이 많을까 걱정을 하셨다며 웃었다. 스태프가 "식성이 좋냐고 물었다"라고 하자 혜리는 "나이가 몇 살이냐고도 물었다"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닭백숙이 나오기 전 먼저 나온 김치전, 파전을 감탄하며 먹은 후 본격적으로 백숙을 먹기 시작했다. 백숙을 해치운 후 혜리는 사장님께 죽을 부탁했다. 죽을 가져다주며 사장님은 "괜히 걱정했다"라고 웃었고 알고 보니 혜리는 두 명이서 3인분 양에 전 한 장까지 먹었던 것. 이에 혜리와 일행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하동에서 촬영을 한 후 혜리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왔다고 했다. 이날 역시 혜리는 두 명이서 3인분을 먹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돼지갈비뿐만 아니라 혜리는 밥에 냉면까지 시켰다. 혜리는 "왜 이렇게 인생이 힘든 걸까?"라면서 같은 날 찍은 똥밭에서 구르는 씬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실제 거름으로 할 줄 몰랐잖아?"라는 스태프의 질문에 "아무 생각이 없었다. 이유가 있겠지"라고 답했다.

밥, 냉면을 다 먹은 혜리는 현타가 온다면서 "이제 몸이 무겁다. 얼굴이 땡그랗다"라고 카메라에 얼굴을 비췄다. 혜리는 복싱을 해보고 싶고 '스우파'를 보고 춤을 배우고 싶어졌다고 했다. 잘 추지 않냐는 스태프의 물음에 혜리는 "저 진짜 못 춰요"라면서 웃었다. 그러다 "살 어떻게 빼지? 스트레스 받는다"라고 걱정했다.

이후 용인에서 촬영을 한 후 저녁 6시 50분에 첫 끼를 먹는다면서 순두찌개를 메뉴로 선택했다. 찌개가 나오기 전 보쌈을 먼저 먹은 후 보쌈을 한 판 더 주문하기까지 했다. 혜리는 "먹어도 배고프다"라면서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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