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윤미, 김선아와 머리끄덩이 잡고 격렬.."정말 엄청나게 다 뽑혔는데"

입력 2022-01-15 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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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이윤미가 과거 김선아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15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속으로 바로 전 피드에 댓글 보다가 문득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 #내이름은김삼순"이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제가 분명히 먼저 시작은 했네요~ 머리끄댕이… 그후엔 왕창 잡혔지요. 이날 정말 엄청나게 다 뽑혔는데 ㅋ 우린 그후에도 만나서 저 머리끄댕이 장면을 회상하고 또 한번 잡아보았지요. 보고싶은 김선아"라며 "그날 내가 먼저 머리끄댕이 잡았으니까… 머리끄댕이 잡고 싸워도 이젠 걱정 NO!!"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5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시절의 이윤미, 김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격렬하게 머리끄덩이를 잡고 흔드는 장면을 촬영한 뒤 또 다시 머리채를 잡는 시늉을 하며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윤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 중이며, IHQ 새 드라마 '스폰서'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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