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윤하의 무대에 신남을 감추지 못했다.
15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에 등장한 윤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하는 그 시절처럼 피아노를 치며 ‘비밀번호486’ 무대를 시작, 신나는 무대에도 관객들이 환호성을 지르지 못하고 내적 열광하자 유재석은 “허벅지 그만 때리세요, 피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저기 가서 좀 얘기하자”고 무대로 내려가려 했고 윤하는 “저 아직 노래가 남았다”며 순서를 깜빡한 유재석을 진정시켰다. 유재석은 멋쩍은 듯 “윤하씨 미안해요”를 외쳐 폭소케 했다.
윤하와 멤버들은 관객들로부터 전달 받은 그 시절 미니홈피 제목과 사연을 소개하며 ‘도토리 페스티벌’을 이어갔다. 윤하는 “남친이 일본 유학 시절 윤하 씨의 찐팬이 되어서 지금까지 ‘윤하, 윤하’ 합니다. 이름 한번 불러주시면 기절할 지도 몰라요”라는 사연에 감사를 표하며 이름을 불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