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시언이 서지승과 결혼을 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연극 '그때도 오늘' 무대에 오르는 배우 이희준, 이시언, 김설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언은 이희준, 김설진과 함께 연극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지승과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해 관심을 모았다.
문세윤은 이시언과 친구라면서 서지승과의 결혼 생활이 어떤지 질문했다. 이에 이시언은 "지금 사실 얼마 안 되지 않았냐. 별반 다를 건 없다 아직. 3주 정도 됐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희준은 "(이시언이) 계속 여자친구가 집에 안 간다고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설진 역시 "(이시언이) 전 여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더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청약 당첨 소식과 이사 과정을 공개한 바 있는 이시언에게 청약 당첨 비법을 묻는 청취자가 있기도 했다. 이에 이시언은 정말 모르겠다는 듯 "장기간 청약을 넣었고 그 동네에 오래 산 것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점수가 되게 낮았다. 그때 당시에는 나 같은 사람이 두 세명 정도 당첨될 확률이 있었다고 하더라"라면서 이후 본인 같은 경우가 없어졌다고 부연하기도 했다. 이날 이시언을 보고 청약을 넣기 시작해 아파트에 당첨됐다는 사람이 문자를 보내기도 해 축하를 받았다.
긴 머리 스타일로 등장한 이시언에게 미국의 영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을 닮은 것 같다는 문자가 오기도 했다. 이시언은 "지금 드라마를 찍고 있어서 그렇다"라고 답하면서 머리를 감고 왔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