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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코드 쿤스트, 웃음 많은 일상 공개…기안84 새해 소망 기도(종합)

입력 2022-01-15 0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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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웃음 많은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저는 혼자 산 지 9~10년 차 되는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코쿤이라고 한다"라며 반려묘 시루, 판다를 소개했다. 코드 쿤스트는 "같이 산 지는 시루는 6년 차 판다는 3년 차 된거 같다. 저희 집은 지하실, 주방, 거실, 옷방, 침실까지 층마다 하나씩 나눠져있는 캣타워같이 생긴 집이다"라고 집을 소개했다.

아침식사로 아이스 커피에 바나나를 선택한 코드쿤스트가 넓은 주방 구석에 쭈그리고 먹어 의문을 드러냈다. 코드쿤스트는 "작업할 때나 평소에 그렇게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부터 배어있는 습관인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코드쿤스트가 트릭샷을 연습했다. 코드쿤스트는 "기록 세우는 걸 좋아한다. 이겨 냈을 때 쾌감을 느끼고 싶어서 트릭샷이라고 검색하면 그런 것들이 많이 올라오더라. 저는 초급 단계다. 탁구공을 보온병 안에 넣는거를 제가 구매한 탁구공 개수 만큼만 연습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텀블러에 탁구공 넣기를 성공한 코드쿤스트가 뿌듯해하며 기록을 남겼다.

침실에서 노래를 튼 코드쿤스트가 천장에 있던 사다리를 내려 궁금증을 높였다. 하늘창이 있는 다락방에 전현무가 부러워했다. 코드 쿤스트는 "뭔가 소녀의 일기장 같은 저한테 그런 공간이다. 자물쇠로 잠근 소녀의 일기장 같은. 저는 노래를 듣거나 책을 읽거나 한다"라고 말했다. 코드 쿤스트는 다락방을 오갈때마다 운동을 하는게 루틴이라며 "운동을 제 나름 열심히 하는 편이다. 근데 정말 건강이0. 미용을 위해서만 한다. 옷을 입었을때 핏에 도움이 되는 정도만 합니다"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 집에 친동생이 찾아왔다. 코드쿤스트는 "제 동생은 삼성전자에서 연구원으로 있다. 유전자 몰빵 그런 느낌이고 제 기준으로 봤을 때 엄친아다"라고 소개했다. 코드쿤스트가 동생에게 무슨 일을 하고 왔냐고 물었고, 동생은 "국가 기밀이라 말 못해. 내가 소속된 산업이 국가 기밀이야"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의 요리에 "냄새 너무 좋다. 냄새 너무 오래 맡으면 배부른데"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이 경악했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나 그런 적도 있어 요리하다가 완성이 됐다? 근데 안 먹어"라고 말했다. 이후 코드쿤스트는 "옷 좀 줄까 온 김에? 단정한 류가 필요할 거 아니야. 패딩은 있어? 패딩 줄게. 그냥 무난한거"라며 동생에게 끝도없이 옷부터 신발까지 선물했다.

기안84가 새롭게 탈색한 머리를 하고 등장해 회원들이 놀랐다. 기안84는 "제가 마지막 30대다. 40대 되면 못 할거 같아서 변화를 줘보자 해서"라고 말했다. 봉은사를 찾아간 기안84는 "언제부터인가 연말 연초에 절에 습관처럼 가더라. 올해도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라고 찾아간 이유를 설명했다. 기안84는 "여기가 띠 별로 초가 있다"라며 쥐띠 초에 자신의 소망을 적어 빌었다.

기안84는 "연말 쯤에 어머니도 제주도에서 코로나 때문에 친구분들도 못 만나서 밖에 못 나가니까 답답하셨나봐요. 며칠은 저랑 계시다가 친구 만나러도 가시고 저는 어머니 오시면 좋은게 말이 잘 통한다. 엄마랑 말하면 재밌다"라며 어머니가 집에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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