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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서준, 런던서 토트넘 경기 직관.."손흥민 父, 언제든 보러 오라고"

입력 2022-01-18 1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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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서준이 런던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박서준 Record PARK's'(레코드박스)에는 '박서준 출근길 최초공개! 런던 ON&OFF'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박서준의 영국 런던에서의 온오프 일상이 그려졌다.

이른 새벽 박서준은 "좋은 아침이다. 아마 인스타그램 포스팅 보셔서 아시겠지만 야경 같지 않나"라며 런던 숙소의 뷰를 보여줬다.

이어 "조금 있으면 동이 트는 시간이다. 야경이 아니다. 저희가 매일 4시 30분쯤 일어나서 5시쯤 픽업이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8시반이다. 그래도 지금은 2주차 촬영을 하고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긴 것 같아서 영상을 남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다 화면 속 살짝 거뭇거뭇하게 올라온 수염을 보고 손으로 만지며 "수염을 깎았는데 왜 수염이 보이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서준은 "오늘도 피곤하지만 하루를 야무지게 시작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 같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촬영을 하지 않는 주말에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서준은 "오늘은 축구장 간다. 여기가 주말은 항상 쉬기고 마침 리그 경기가 항상 주말에만 있어서"라며 "(손)흥민이 아버지께서 '런던에 체류하는 동안에는 언제든 경기를 보러 와라'라고 허락을 해주셨다. 응원하러 가는 길이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주일 내내 날씨가 안 좋다가 지금 조금 해가 떴다. 그리고 영국 날씨가 진짜 추워졌다"며 "영국 온 지 한 달 째다. 지금은 다 적응해서 지금은 그냥 영국 사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서준은 "경기장에 가서 응원도 하고 오늘 경기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라고 말한 뒤 토트넘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이후 그는 코로나19 검사 음성 결과지가 필요하다며 "한 달여 동안 거의 20여 번에 가까운 테스트를 했다"고 휴대폰 속 코로나19 음성 결과지를 보여줬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박서준은 카메라를 바라보다 윙크를 하며 잔망미를 뽐냈다. 손흥민이 등장하자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며 격하게 응원했다. 경기가 시작됐고, 골이 들어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하며 "손흥민 어시스트"라고 크게 외쳤다.

경기 도중 비가 내리자 박서준은 "갑자기 비가 엄청 온다. 빨래를 널어두고 왔는데 큰일이다"라고 걱정했지만, 경기가 2대1로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 FC의 승리로 끝나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쳤다.

한편 박서준은 앞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더 마블스(The Marvels)'(캡틴 마블 2)에 캐스팅 돼 영국 런던에서 촬영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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