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AOA 출신 지민이 글황을 공개했다.
15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있는 모습이다. 지민은 앞서 지난 8일에도 음원과 영상을 통해 약 2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이날 곡을 녹음하는 듯한 사진에도 관심과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그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한 뒤 팀을 탈퇴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며 "지난 9년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