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혜리, 유승호에게..."어제일은 없던 걸로 하자"

입력 2022-01-18 2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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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혜리가 유승호에게 전날 있었던 입맞춤은 없던일로 하자고 했다.

18일 방송된 KBS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연출 황인혁/극본 김아록)10회에서는 남영(유승호 분)과의 입맞춤을 떠올리고 부끄러워 하는 강로서(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영은 한애리(강미나 분)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자고 불렀다. 이후 강로서는 몰래 두 사람을 지켜봤다. 한애리와 남영은 즐거운 이야기를 하듯 웃음을 짓고 있었다.

이에 강로서는 전날 있었던 남영과의 입맞춤을 떠올리며 씁쓸해 했다. 이때 춘개(김기방 분)가 나타나 강로서에게 "여기서 무 하시냐"라며 "무슨 근심이 있냐"고 물었다. 강로서가 아무일 아니라고 하자 춘개는 한애리를 불렀다.

그러자 남영은 춘개에게 "아씨를 모셔가라"고 했고 춘개는 한애리를 데리고 돌아갔다. 이어 강로서는 "어제 일은 없었던 일로 하자"라며 "어차피 한애리와 혼인할 것도 알고 있으니 나도 신경 안쓰겠다"고 했다. 하지만 남영은 "난 신경 쓰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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