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신지수가 악플들을 박제하고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16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악플러들의 댓글을 박제하고 일일히 댓글을 남겼다.
한 악플러의 "애 하난 발로도 키운다..애를 을마나 키웠다고..세상이 변하긴 뭘변해.."라는 댓글에 신지수는 "발로 키우는 비법이 뭐에요? 진심 알고싶음"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세상 혼자만 애 키우는줄..고작 몇년 가지고 무슨 세상이 변했니 감옥에 있다나왔니 하나요"라는 악플엔 "고작은 아닌거같은데?ㅎㅎ"라고, "'해방타운'에서 그 가방좀 제발 그지같아요"라는 공격에는 "제가 원래 패션그지에요"라고 일갈했다.
또 다른 악플러의 "너 많이 별로야 세상 육아 혼자 다 하는 척 매너도 없고 자기중식심적에 자뻑에"라는 악플에 신지수는 "나를 더 잘 아네 너가. 더 별로여"라고 맞받아쳤다.
더불어 그는 "신지수씨는 그럼 안떳떳해서 듣기 싫은 댓글 다는 사람은 다 차단, 삭제 하는가 봅니다~^^듣기 좋은 소리만 듣고 싶음 제대로 방송하든 안나와야죠"라는 악플러에 "차단 안했는데 고수답게 여유가 넘치시나봅니다. 전 바빠서..나중에 혼내줄게요?"라고, "팔로워좀봐. 비호감 인증이네. '해방타운' 보다 불쾌한건 니 편 나올 때인데 이번 편은 재수없어 입에 달고봤네. 하차하고 애나 봐" 댓글에는 "으휴 힘내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신지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은 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해방타운'은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이 절실한 기혼 셀러브리티들이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결혼 전의 '나'로 돌아가는 모습을 그린 관찰 예능 프로그램. 결혼과 출산 후 육아를 하면서 방송과 멀어졌던 신지수가 복귀를 한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신지수는 악플러들의 댓글을 박제함은 물론 태그를 하고 허를 찌르는 반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속시원한 일갈에 네티즌들도 '사이다 반격'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