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 부캐 임영광도 SNS를 개설했다.
17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광 문명으로의 첫걸음.. 이걸 어쩌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 속 임영광은 "남자는 추위 정도는 얇은 옷 하나면 된다"고 추위에도 허세를 떨며 아는 형의 작업실을 향해 달려갔다.
작업실에서 임영광은 아는 형과 'YO'로만 대화를 하더니 수준급의 랩 실력을 뽐냈다.
또한 임영광은 핸드폰이 고장났다면서 "임영웅 선배님 콘서트에 합창단으로 못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은 다 갔는데 나만 못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친구들이 메시지를 보낼 테니까 SNS에 가입하라고 해서 가입을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임영광은 3시간에 걸려 SNS 개설에 성공했고 "이름이니깐 글로리로 가입했다. 영어는 곧 잘한다"고 아이디 의미를 소개했다.
아울러 "음악적 영감을 담은 사진들 업로드 해봐야겠다"며 "앞으로 이왕하는 거 일상들도 좀 담고 올려볼까 한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영광극장' 종료 후 임영광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