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혜연이 MBTI 테스트를 했다.
20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질문 하나에 E..질문 둘에 N@@… 스타일리스트 천직 슈스스의 MBTI는 #사람좋아 #관심사랑해 #열정미쳐 #하고싶은말많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2022년 임인년을 맞아서 오랜만에 수다를 떨어볼까 한다"라면서 성격유형검사인 MBTI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다. 한혜연은 검사 전부터 "나는 외향형일 것 같다. 확실히 외향형"이라고 확신했다.
먼저 한혜연은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걸 어려워한다'라는 질문에 비동의를 체크했다. 이어 '이메일에 가능한 빨리 회신하려고 하고 지저분한 편지함을 참을 수 없다'라는 질문에 한혜연은 격하게 동의하며 "휴대폰에 지저분한 거. 알림 이런 거 못 참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과 업무 환경이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라는 질문에는 고민도 없이 "너무"라면서 동의에 체크했지만 해당 화면에는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한 옷장 사진이 삽입되어 의아함을 안겼다.
더해 "주목 받는 일에 관심이 너무 있다. 관종이다"라면서 본인을 확실하게 파악했다. 한혜연은 '상대가 이메일에 재빨리 회신하지 않을 경우, 본인이 말실수를 했는지 걱정하기 시작한다'라는 질문에는 "그렇지"라면서 동의에 체크했다. 이에 관해 그는 "옛날에 어시스턴트가 나 빼고 있는 방에 올린다는 걸 나한테 보냈다"라면서 "(어시스턴트가) 욕했다. 그래서 내가 걔가 옆에 바로 있어서 바로 켜서 보여줬다. '야 조심해~'라면서. 걔가 귀가 빨개졌다. 근데 심하게는 안 썼다"라면서 당시를 떠올리며 웃었다.
결과가 나오자 한혜연은 "맞아 이거다. 어떻게 대답을 해도 똑같다"라면서 ENFP라고 적힌 결과 창을 보여줬다. 한혜연은 "나는 항상 이게 나온다"라면서 신기해했다.
ENFP 유형에 관한 설명을 읽으며 한혜연은 "열정이 없으면 끝이다. 재미가 없다"라면서 "나는 약간 불나방 같은 삶을 원한다"라고 동의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데 아예 혼자 있는 시간을 못 견디는 건 아니다. 어떤 모임에 가도 '어? 나한테 왜 저래' 이런 건 없다"라면서도 "내가 거기서 뭔가 너무 노력을 하거나 했을 때 가끔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도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진짜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다면서 '매력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으로 활발하면서도 인정이 많은 이들은 인구의 대략 7%에 속하며, 어느 모임을 가든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라는 글을 읽으며 공감했다.
끝으로 한혜연은 "2022년에는 나를 조금 더 들이 파는 그런 좋은 삶을 가지면 좋겠다"라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