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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장동민, 아내와 ♥스토리 공개 "1일차 결혼느낌→2일차 키스→혼전임신"(종합)

입력 2022-01-18 2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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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민이 연애부터 결혼, 혼전임신까지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연출 백수진, 최장원, 김은지, 김민아)에서는 장동민, 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동민은 “그런 자리에서 만날 거라고 상상도 못했어”라면서 “작년 8월에 만났다. 원래 알고 지내던 동생이 있었는데 약속을 미루다가 우연히 하루 쉬는 날 그 동생이 골프를 치러가자고 했다. 내가 갔을 때 만나기로 한 사람이 없으면 그냥 간다. 근데 그날은 내가 30분을 기다렸는데 화가 안 났다”라고 아내와의 첫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어 “느낌은 이거였어. 안녕하세요 하는데 내가 저 여자랑 결혼할 수 있겠구나”라고 밝혀 돌싱들을 놀라게 했다. 유부남 하하만이 공감했고, 탁재훈은 “골프장에서 홀인원 하는 느낌이 와도 어떻게 그런 느낌이 와”라고 쉽게 공감하지 못했다. 장동민은 “그냥 느낌만 있었지. 뭐라 안 했어”라면서 첫만남부터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지금의 장모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또, 가족들에게 다정하고 잘 하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던 것과 만남 2일차에 친구부부가 있는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눴다고 고백했다. 장동민은 이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하하는 “나 눈물이 나려고 한다 동민이 어떡하냐”라고 진심으로 축하했다. 임원희는 “둘째 날 만나서 그렇게 된 거야?”라고 물어 질타를 받았다. 탁재훈은 “아름다운 얘기 다 빼고 야한 얘기 하냐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냐는 질문에는 “임신 중에는 호르몬 때문에 감정 컨트롤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 결혼 하러 제주도에 갔을 때 그런 적이 있다. 잘 있다가 갑자기 나한테 서운하다고 밥을 먹는데 잘 안 챙겨줬다고. 난 되게 많이 챙겨준 것 같은데. 그래서 더 잘 챙겨줄게 했는데 계속 더 울었다. 그런 거가 한 번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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