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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모니카, 13살 나이 차이 극복한 사랑.."1000일 기념"

입력 2022-01-19 14: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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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인스타그램
모니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김현성 모니카 커플이 1000일을 맞았다.

18일 가수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00일 기념 에피소드 대방출"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모니카는 "함께 한 첫 추석 연휴에 맥주 한잔하고 2차로 동네 노래방을 갔음. 되게 반듯하고 순박한 공대 복학생 선배와 신입생 커플 st. 남과여, 헤븐, 소원, 이해할게, 몽중인 (나의 최애곡), 킬러 및 팝송 노래들 부름. 간점 안하고 서로 끝까지 경청. 그리고 정직한 박수 ~~ 사장님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자주 지나가심. 서비스 3시간 받음. 노래방 나오면서 기분이 되게 묘했음. 내가 가수 김현성이랑 노래방을 가다니.."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날 모니카는 '스우파' 일화와 송도공원, 이자카야 데이트 일화를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러블리한 케미는 팬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김현성은 1997년 강변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소원', '헤븐', '행복'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JTBC 예능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출연한 바 있다.

모니카는 지난 2014년 그룹 배드키즈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부터 솔로 활동 중이고, 지난해 10월 신곡 '실루엣'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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