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봉준호 감독이 에드워드 애슈턴이 1분기 출판을 앞두고 있는 소설 '미키7'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연출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에드워드 애슈턴이 소설 출간에 앞서 봉준호 감독에게 원고를 보냈고, 봉준호 감독이 관심을 보이며 영화 캐스팅 작업까지 일부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미키7'은 얼음으로 이뤄진 세계 니플헤임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파견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주연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테넷' 등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로버트 패티슨이 맡을 예정으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기생충'을 통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은 물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달성한 봉준호 감독이 로버트 패틴슨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은 워너 브러더스가 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