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심진화가 러블리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후 코미디언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아침, 11일만에 함께 산책 후 행복한 우리♥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반려견 태풍이를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택 정원에서 러그를 깔고 앉아 힐링 타임을 보내는 심진화 가족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러그가 예쁘다는 반응에 심진화는 "10년 전에 호주 신혼여행가서 산거 ㅋㅋㅋ 진짜 10년을 가득히 잘썼다 물부어서 다시 담는거보고 바로삼 ㅋㅋㅋㅋㅋ 신기해서"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현재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