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라이머가 주꾸미 낚시에 자신했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에서는 사천 팔포항에 어부들이 모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천 팔포항에 어부들이 모였다. 영하 7도 추운 날씨에 이태곤은 "입으시라니까 더 입어야 돼"라며 평소가 똑같이 입고 나온 이덕화를 걱정했다. 이어 이수근은 라이머에 "라이머 방송인데 주머니에서 손 빼야지"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사천 주민들이 고마워하신다. 사천에 도시어부가 처음와서"라고 말했고, 김준현은 "주민분들이 이리 추운데 낚시 왜 해요? 그러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주꾸미 낚시에서 50마리 밑으로는 잡은 적이 없다고 자신했던 라이머에 어부들이 지켜보겠다며 믿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