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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금쪽 상담소' 이지현이 쥬얼리를 그만 둔 이유..."내 자아가 없더라"

입력 2022-01-22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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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채널A '금쪽 상담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지현이 쥬얼리를 그만둔 당시를 회상했다.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금쪽 상담소'에서는 이지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은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출연하게 돼 감사하다"고 했다. 이지현의 등장에 오은영 박사는 "이지현씨 꼭 만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좀 들어서 오늘 기대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지현은 "아들 우경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공개하고 나니 주변분들이 조언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그러셨다"고 했다. 이지현의 아들은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를 앓고 있었다.

이지현은 공황장애가 와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지현은 아들의 유치원 강제 퇴소 소식을 알렸다. 이지현은 "아들의 유치원 강제 퇴소 전 가슴아픈 말들을 많이 들었다"며 "우경이 잘못에 대한 지적, 비난은 당연하고 마땅한데 외적인 오해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지현은 "앞에선 잘 대해주던 사람들이 뒤에서 다른 말들을 하는 게 상처가 됐다"며 "상상도 못 했던 이야기들을 듣고 많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전 쥬얼리 멤버인 이지현은 활동을 그만 한 것에 대해 힘들었고 몸이 아팠다고 했다. 이지현은 "내 자아 없이 언제까지 살까 싶었다"고 말했다. 오은영은 이지현에게 "인간 이지현이 제일 힘들 때는 언제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현은 "사실 재혼과 이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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