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제이미가 성희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제이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20일 제이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이가 얼마 전 자기 말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이와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제이 역시 앞으로 말할 때 신중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에게 내 감정을 모두 말했고 그 역시 미안해했다. 다시는 그런 실수나 농담조차도 하지 않을 거다. 친구 좋다는 게 그렇잖냐"고 전했다.
또 제이의 트위터 계정을 태그한 뒤 "그러니 한번만 더 그러면 때리겠다"고 장난스레 덧붙이기도 했다.
데이식스 전 멤버 제이는 최근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내가 더이상 K팝 아이돌이 아니라서 하는 말인데, 제이미는 왜 XX가 되려고 하는 거냐?"고 말해 성희롱 논란을 샀다. 제이는 같은 날 "제이미와 모두에게 내가 한 모든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는 지난해 12월 31일 밴드 데이식스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고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