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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돌싱글즈2' 유소민 "결혼 로망 아직 있어..소개팅 제안 많이 온다"

입력 2022-01-24 17: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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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소민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24일 오후 유소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소민'에는 '돌싱글즈2 유소민의 첫 Q&A 마지막편 !!'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유소민은 "결혼식 하고 싶냐"는 질문에 "저는 결혼식 하고 싶다. 왜냐하면 첫 결혼이 제가 꿈꾸는 결혼이 아니었다. 스드메에 대한 로망도 아직 있고, 결혼식은 예전처럼 크게 하고 싶지는 않은데 소규모로 웨딩드레스 입고 하고 싶다. 결혼식은 올리고 싶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소개팅 제안이 많냐"는 물음에 정소민은 "연락은 오긴 많이 온다. 팬분들도 얘기하는데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게 정말 감사한데 혹시나 잘 안되면 어떡하냐. 그리고 저를 위해서 말해주시는거긴 한데 SNS에서는 사람을 믿기가 좀 힘들다"고 했다.

이어 "얼굴, 직업이나 신상이 공개된 사람이면 생각해볼텐데 보통 DM을 주시는 분들은 거의 비공개다.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사람인지는 알아야하지 않나. 그런게 없어서 아직은 좀 DM은 그렇고 주변에 친구들도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인연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소민은 "제가 살이 촬영 두 달 전 급 10kg가 쪘었다. 찐 상태에서 합숙 촬영을 했다. 저는 준비기간이 3일 밖에 없었다. 이게 촬영이 밀렸어서 저는 안됐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안했었다. 근데 됐고 이사까지 겹쳐서 살을 못 뺐다. 물론 제 자신이 살을 빼고 안빼고 문제가 아니라 저는 그렇게 뚱뚱한지 몰랐다. 심지어 제 자신이 '조금 쪘나보네?' 이정도였지 찌긴 쪘더라"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10kg 정도 뺐는데 스페셜 끝나고 먹으면서 2-3kg 찐 것 같다. 다이어트 콘텐츠로 운동하는 브이로그를 올려보려고 한다"고 답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유소민은 "이혼 때문에 6년 동안 살 안 뺀다는 건 말도 안 된다. 6년동안 그렇게 살이 찌지도 않았고 이혼이라는 슬픔도 6년까지 가지 않았다. 저는 이혼하고 슬프지 않았고 오히려 개운했다. 제가 24살이었으니까 27-28살까지는 큰 타격이 없었다. 제 주변에 이혼한 사람은 없었고 그 이후에 만나 연애를 한 분들도 다 알았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제가 나이가 들어가니까 상대방도 나이를 들고 결국은 결혼을 생각하게 되지 않나. 어렸을 때 이혼을 했다고 말하면 거기에 돌아오는 답변에 상처를 받았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촬영 하기 두 달 전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도 그런 이유였다. 저는 흠이긴 흠인데 그렇게 큰 흠이라곤 생각 안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서로 상처고 어떻게 해야 내 속도 편하고 상대방 속도 편한지 모르겠더라. 그런 것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저의 '돌싱글즈2' 출연 계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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