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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접이 풍년' 영웅시대가 픽한 깐영웅VS덮영웅은..."제일 잘생겼어!"

입력 2022-01-28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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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임영웅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풍년'에서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파란색 옷과 응원봉을 가지고 등장해 스튜디오에서 인사를 건강하고 행복하자는 의미로 "건행"이라 외쳤다.

임영웅 팬클럽의 더섯 대표들은 집안을 공개했다. 우선 등장한 집은 피터분당, 안나판교 부부로 온 집이 임영웅일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원래 클래식을 듣는 부부였지만 우연히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팬이됐다고 전했다.

특히 안나판교는 임영웅의 팬이 된 이유로 "젊은 시절 남편 모습이 보이더라"며 "얼굴이 아니라 행동이나 말투"라고 했다.

피터분당은 "임영웅은 미남은 아니지만 순한 이미지고 흡입력 있게 하는 가창력이 좋다"고 했다. 하지만 안나판교는 "임영웅은 미남이고 잘생겼다"며 "더 잘생겨지면 곤란하니 이정도만 하라"고 주접을 떨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임영웅의 사진을 두고 앞머리를 깐 임영웅과 덮은 임영웅 중 어떤 게 더 좋은지에 대한 투표도 이어졌다.

이때 이태곤이 임영웅의 반깐웅, 완깐웅 의견이 갈린다며 투표를 진행했다. 주접단의 최종 픽은 반깐웅으로 결정됐다.

투표 결과에 박미선은 "이마를 까든 안 까든 다 잘생겼다"며 "나도 모르게 여기에 젖어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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