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유서 공개 막았다 "우린 절대 남매 아니야"

입력 2022-01-27 19: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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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KBS2 '사랑의 꽈배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함은정이 유서 공개를 막았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 분)가 박하루(김진엽 분)를 반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맹옥희(심혜진 분)는 "하루랑 소리 남매라고"라고 가족들 앞에서 오회장 유서에 대해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오소리는 "우리가 왜 남매야? 아니 우리 절대 남매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이어 유서를 보여달라는 박희옥(황신혜 분)에 오소리는 "제가 찢어버렸다. 할아버지께서 하도 말도 안되는 말을 쓰셔서 제가 찢어버렸다. 하루 오빠를 아버지 아들로 입적해서 아버지 재산을 다 하루오빠한테 주시겠다잖아요. 할머니 말씀이 맞았다. 주인이 없으니까 객들이 와서 설친다. 오씨 재산이 박씨한테 다 넘어가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박희옥은 "그걸 네가 왜?"라고 물었고, 오소리는 "제거잖아요. 제걸 왜 남한테 뺏기냐"라고 답했다. 이에 박희옥은 "그게 왜 네거야. 할아버지가 하루 재산 주시겠다는데 그걸 네가 왜 없애?"라며 따졌고, 할머니 김순분(박혜진 분)은 "잘했다"라며 오소리 편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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