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솔직 털털한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할 일의 70%이상 끝내야 자잘한 이메일 확인을 하고, 직원분들 뭐 문제 없나 돌아다니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오늘은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넘 만족스럽다. 강연을 1.75 배속으로 들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빠르게 지식을 넣으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1배속으로 들으며 천천히 메모도 하고, 영감도 얻고, 사고를 확장하는 게 더 현명할 수도 있다. 근데 웬만한 날이 아니면 그게 안 된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업을 할 때도 매 순간 비슷한 것 같다. 더 빠르게 도전하고 레슨 런 할 것인지, 하나하나 제대로 챙기고 싶은 마음에 집중할 것인지 이도저도 안 되는 날이 더 많겠지. 12월부터의 무리무리 일정을 마치고 이번주 드디어 짧은 휴가를 갈 생각인데. 이번 만큼은 천천히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이 많다. #감도낮은내책상 #감도쩌는야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사무실 책상과 야식이 담겨 있다. 육아와 본업에 회사 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김소영이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